개발
종이책에서 문장을 남기는 가장 쉬운 방법
타이핑이 독서의 흐름을 끊는다면, 표시하거나 찍는 쪽이 낫습니다. 남기는 매체가 달라도 다시 찾을 단서만 있으면 됩니다.
로또 명당은 진짜 있을까
1등 당첨점이 지도에 찍히는 이유는 있습니다. 다만 그 가게가 당신의 확률을 바꿔 주지는 않습니다. 상징과 확률을 나눠 봅니다.
압박 없는 독서 — 목표 권수보다 중요한 것
올해 50권 같은 목표가 독서를 망치기도 합니다. 지속되는 쪽은 속도가 아니라, 책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속도와 흔적을 남기는 속도입니다.
복권을 ‘투자’로 보지 않는 편이 나은 이유
기대값이 마이너스인 상품을 투자 포트폴리오에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락으로 둘 때 관계와 예산이 건강해집니다.
한 해 읽은 책을 돌아보면 보이는 것들
권수만 세도 의미가 있습니다. 장르와 시기가 보이면, 다음 해에 무엇을 더 읽고 싶은지도 선명해집니다. 돌아보려면 평소의 흔적이 필요합니다.
토요일 저녁, 로또를 확인하는 사람들
추첨이 있는 밤이면 같은 화면을 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첨보다, 그 짧은 의식이 로또의 일상이 되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독서 메모가 안 쌓이는 사람들을 위한 최소 기록
완벽한 독후감 대신, 문장 한 줄이나 페이지 사진 한 장. 남을 수 있는 기록만 습관이 되고, 습관만 나중에 나를 도와줍니다.
자동번호와 수동번호, 사람들은 왜 고를까
확률은 같은데 구매 창구에서는 자동과 수동이 갈립니다. 차이는 당첨이 아니라 선택에 대한 감각과 루틴입니다.
사놓고 안 읽는 책, 왜 계속 늘어날까
서재에 쌓인 미독 도서는 게으름의 증거라기보다, ‘읽고 싶은 나’를 사 둔 흔적에 가깝습니다. 정리의 출발점은 죄책감이 아니라 분류입니다.
로또에 대한 흔한 오해 다섯 가지
자주 나온 번호, 오래 안 나온 번호, 명당 판매점… 로또를 둘러싼 이야기 중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하나씩 짚어봅니다.
책을 읽고도 기억에 안 남는 이유
다 읽었다는 사실만 남고 내용은 흐려지는 경험은 흔합니다. 문제는 기억력이 아니라, 인출할 단서를 남기지 않은 데 있을 때가 많습니다.
로또 1등 확률은 정말 얼마나 낮을까
1~45 중 6개를 맞추는 조합은 약 814만 가지입니다. 확률을 숫자와 비유로 보면, 로또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 달라집니다.
스마트로또 — 미출현 번호와 출현 빈도 통계 보는 법
오래 안 나온 번호와 자주 나온 번호를 보는 일은 재미있습니다. 다만 그 숫자가 ‘다음에 나온다’는 약속은 아닙니다.
삐삐북 — 로그인 없이 쓰는 로컬 모드와 로그인 모드
계정 없이 바로 시작할 수도 있고, 로그인하면 기기 간 동기화가 됩니다. 목적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스마트로또 — 초보자를 위한 첫 번호 전략 만드는 법
첫 전략은 완벽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건을 적게 걸고, 저장해 두고, 매주 같은 방식으로 고르는 쪽이 더 오래 갑니다.
삐삐북 — 책 한 권 읽고 5분 만에 기록하는 루틴
완벽한 독후감이 아니어도 됩니다. 등록 → 상태 변경 → 메모 한 줄이면 기록이 남습니다.
스마트로또 — 회원가입 없이 바로 쓰는 로또 앱
로또 앱에 계정까지 만들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습니다. 가벼운 취미에는, 가벼운 시작이 어울립니다.
삐삐북 — iOS 앱과 웹에서 같은 서재 쓰기
모바일에서 기록하고 PC 웹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면 데이터가 동기화됩니다.
스마트로또 — 한 번에 최대 5게임 번호 생성하는 법
여러 장을 사는 습관 자체보다, 같은 방식으로 여러 게임을 고르는 감각이 중요합니다. 장수를 늘리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포커에서 데이터가 필요한 진짜 이유
기억은 편향됩니다. 이긴 핸드는 내 실력으로, 진 핸드는 운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데이터는 그 편향을 제거합니다.
삐삐북 — 사진에 형광펜·밑줄로 표시하는 이미지 편집
책 페이지 사진 위에 형광펜과 밑줄을 직접 그어, 종이책에서 표시한 느낌을 그대로 남길 수 있습니다.
스마트로또 — 내 주변 로또 1등 당첨 판매점 찾는 법
명당 판매점을 찾는 마음은 확률보다 이야기에 가깝습니다. 그 이야기를 가볍게 즐기되, 예산은 지키자는 쪽의 글입니다.
포커 초보자를 위한 My Bankroll 시작 가이드
포커를 시작했거나 기록을 처음 해보려는 분을 위한 My Bankroll 입문 가이드입니다. 처음에 무엇을 기록하고, 어떤 통계를 봐야 하는지 안내합니다.
삐삐북 — 책 페이지 사진에서 OCR로 문장 뽑아내기
인상 깊은 문장을 타이핑하기 귀찮을 때, 사진을 찍고 OCR로 텍스트를 추출해 메모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로또 — 홀짝 비율과 합계 범위로 번호 균형 맞추기
홀짝과 합계로 ‘균형’을 맞추는 습관은 당첨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극단적인 조합을 피하며 고르는 재미를 남깁니다.
GTO vs 익스플로잇 — AI 분석이 실전에서 어떻게 도움이 되나
GTO는 수학적 최적 전략입니다. My Bankroll의 AI는 GTO 관점에서 내 핸드를 분석하고 실전에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삐삐북 — 캐롯으로 삐삐 캐릭터 모으는 콜렉션
책을 기록할수록 캐롯이 쌓이고, 그 캐롯으로 삐삐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독서에 수집의 재미를 더한 기능입니다.
스마트로또 — 고정수와 제외수로 번호 범위를 좁히는 법
꼭 넣고 싶은 번호와 빼고 싶은 번호를 정하는 습관은 확률을 바꾸지 않습니다. 다만 고르는 과정에 ‘내 규칙’을 남깁니다.
포지션별 수익 분석 — 내가 돈을 잃는 포지션이 따로 있다
포커에서 포지션은 핵심 변수입니다. My Bankroll의 포지션별 통계는 어떤 포지션에서 칩이 새는지를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삐삐북 — 읽고 싶은·읽는 중·완독으로 서재 정리하기
책을 세 가지 상태로 나눠 두면, '다음에 뭘 읽지'와 '지금 읽는 책'이 헷갈리지 않습니다.
스마트로또 — 토요일 추첨 전 10분 번호 고르는 루틴
추첨 전날이나 당일, 번호를 즉흥으로 고르다 자동으로 끝나는 대신, 짧은 루틴으로 고르는 과정을 정리하는 이야기입니다.
데이터로 보는 포커 세션 관리 — 언제 그만둬야 하는가
포커에서 세션을 언제 끝내느냐는 중요한 결정입니다. My Bankroll의 세션 길이별 분석은 내 최적 플레이 시간을 데이터로 알려줍니다.
삐삐북 — 책 뒤표지 바코드로 30초 만에 등록하는 법
제목을 타이핑할 필요 없이, 바코드를 찍으면 책 정보가 바로 검색·등록됩니다. 등록이 가벼워야 기록도 이어집니다.
My Bankroll 요금제 안내 — Free, Plus, Pro 차이점
My Bankroll은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세션 기록과 기본 통계는 무료, 고급 분석과 AI는 유료 플랜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My Bankroll PWA — 앱스토어 없이 홈 화면에 설치하는 포커 트래커
My Bankroll은 PWA로 제공됩니다. 앱스토어 심사 없이 iOS·Android 홈 화면에 바로 설치하고, 게임이 끝난 자리에서 바로 기록하세요.
My Bankroll 핸드 리플레이어 — 포커 테이블에서 핸드를 다시 본다
포커 테이블 형태로 핸드 히스토리를 시각적으로 재생합니다. 각 스트리트의 액션을 다시 보며 복기하는 기능입니다.
BB/100이란 — 포커 실력을 나타내는 가장 정확한 지표
BB/100은 100 빅블라인드당 평균 수익입니다. 스테이크가 달라도 실력을 비교할 수 있는 포커의 표준 성과 지표입니다.
포커에서 분산이란 — 지금 지는 게 실력 때문인지 운 때문인지 구분하는 법
포커의 분산(Variance)은 결과의 변동성입니다. 단기 결과만 보면 실력인지 운인지 알 수 없습니다. 데이터가 그 답을 줍니다.
2026년 7월 1일, 단하나 1.0.0 출시
2019년 아이디어가 2026년 7월 1일 앱으로 출시됐습니다. 7년짜리 숙제를 드디어 제출했습니다.
플레이스토어의 벽 — 사업자 등록과 14일 테스터 조건
Android 출시를 막은 두 가지 장벽. 인앱결제는 사업자 등록 없이 불가, 비공개 테스트는 12명 14일. 결국 iOS 먼저 출시했습니다.
RevenueCat으로 인앱결제 구현하기 — Flutter 첫 경험
iOS 개발에서는 익숙했던 인앱결제가 Flutter에서는 처음이었습니다. RevenueCat을 찾기까지의 과정.
검정과 골드 — 집중의 미학을 담은 UI 디자인
단하나의 색상은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집중'이라는 앱의 본질에서 시작됐습니다.
7년 만에 다시 꺼낸 기획, 이번엔 Flutter로
경쟁 앱을 분석했고, 별로였습니다. iOS와 Android를 동시에 잡기 위해 Flutter를 선택했습니다.
The One Thing — 7년 전 나를 흔들어놓은 책
2019년 여름, The One Thing을 읽고 앱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7년 동안 그 메모가 묻혀 있었습니다.
My Bankroll 무료 에쿼티 계산기 — 텍사스 홀덤 수학적 승률 즉시 계산
히어로 핸드, 빌런 핸드, 보드 카드를 입력하면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으로 에쿼티를 즉시 계산합니다.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My Bankroll AI GTO 분석 — Claude가 내 핸드를 코치해줍니다
포커 핸드를 입력하면 Claude AI가 GTO 관점에서 실시간으로 분석합니다. 비싼 코치 없이 전문가 수준의 핸드 리뷰를 받을 수 있습니다.
My Bankroll 통계 분석 — 돈을 잃는 구간을 찾아내는 방법
포지션별, 시간대별, 스테이크별 손익 통계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감으로만 알던 약점이 숫자로 드러납니다.
My Bankroll — 내 수익을 주식 차트처럼 보는 뱅크롤 트래킹
세션마다 결과를 기록하면 뱅크롤이 주식 차트 형태로 시각화됩니다. 내 포커 성적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My Bankroll — 포커를 데이터로 하는 플레이어를 위한 서비스
매 세션을 기록하고, 통계를 보고, AI에게 핸드를 분석받는다. My Bankroll은 포커 실력을 데이터로 키우는 서비스입니다.
단하나 — 매일 하나에 집중하는 루틴을 만드는 방법
단하나 앱으로 하루 루틴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아침에 오늘의 단 하나를 확인하고, 저녁에 달성 여부를 체크하는 간단한 흐름입니다.
삐삐북 개발기 12편 — 웹버전과 안드로이드: 삐삐북의 다음 단계
랜딩페이지에서 시작해 풀 서비스 웹앱으로. 그리고 Kotlin으로 개발 중인 안드로이드. 삐삐북의 플랫폼 확장 이야기.
단하나 — 탑다운 목표 구조 기능 소개
단하나의 핵심 기능은 5년 → 올해 → 이번 달 → 이번 주 → 오늘로 이어지는 탑다운 목표 구조입니다.
단하나 — 목표를 하나로 줄여야 하는 이유
단하나는 목표를 딱 하나만 설정하는 앱입니다. 왜 하나여야 하는지, 그 핵심 철학을 소개합니다.
삐삐북을 만든 이유 — 읽고 나서 기억에 남지 않는 문제
책을 읽어도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문제에서 삐삐북 개발이 시작됐습니다. 읽는 행위와 기록하는 행위를 연결하는 앱입니다.
삐삐북 — 독서 통계 기능 소개
삐삐북의 독서 통계 화면은 내가 어떤 책을 읽는 사람인지를 숫자와 차트로 보여줍니다.
삐삐북 — 독서 통장 기능 소개
삐삐북의 독서 통장은 책을 읽을 때마다 캐롯이 쌓이는 기록입니다. 독서의 노력을 잔액처럼 눈에 보이게 합니다.
삐삐북 — 사진 메모 기능 소개
인상 깊은 페이지를 찍어 바로 메모로 남깁니다. 빠르면서도, 나중에 책과 함께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삐삐북 개발기 11편 — 앱이 켜지자마자 꺼진다: Crashlytics가 없었다면
1.2.0 출시 직후 한 유저가 리뷰를 남겼다. '앱을 켜면 바로 꺼져서 못 들어가요.' Crashlytics 로그를 뒤지며 원인을 찾은 과정.
3weeks를 만든 이유 — 새해 결심이 실패하는 패턴에서 시작됐습니다
결심이 반복해서 실패하는 이유는 기간이 너무 길거나 목표가 막연하기 때문입니다. 3weeks는 이 문제를 21일이라는 구체적 단위로 접근합니다.
삐삐북 개발기 10편 — 신간 정보와 홈 탭 전면 개편: 1.2.0
홈 탭이 통째로 바뀌었다. 도서관 정보나루 API로 신간·인기 도서를 가져오고, 이번 달 내 독서 현황도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3weeks의 스트릭 구조 — 연속 기록이 동기를 만드는 방식
3weeks는 연속 체크가 끊기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이 엄격한 구조가 오히려 매일 실행하게 만드는 동기가 됩니다.
3weeks로 만들기 좋은 습관들 — 21일 체크에 적합한 루틴 소개
3weeks 앱의 21일 연속 체크 구조에 어울리는 습관 유형을 소개합니다. 매일 실행 가능하고 완료 여부가 명확한 것들이 잘 맞습니다.
3weeks — 21일 연속 체크의 의미
3weeks 앱이 왜 21일 연속 체크를 핵심 구조로 잡았는지, 그 배경이 된 습관 형성 이론을 소개합니다.
스마트로또의 끝수 조건 기능 — 번호 선택 전략 중 하나
끝수는 일의 자리 숫자입니다. 사람들이 끝수에 집착하는 이유는 당첨보다, 패턴을 읽고 싶은 마음에 가깝습니다.
스마트로또가 자동번호와 다른 점
자동번호와 조건 기반 번호는 당첨 확률이 같지, 고르는 경험은 다릅니다. 그 차이를 솔직하게 적어 보았습니다.
삐삐북 개발기 9편 — 1년의 공백 후 복귀: Liquid Glass와 1.1.0
2025년 2월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 회사 업무로 개발을 멈췄다. 2026년, 다시 시작하면서 탭바 전체를 갈아엎고 새 디자인을 적용했다.
스마트로또 — 나만의 조건을 저장하는 번호 전략 시스템
매주 같은 조건을 처음부터 다시 설정하는 번거로움은, 생각보다 습관을 망칩니다. 저장은 당첨이 아니라 반복을 위한 장치입니다.
스마트로또 — 내 위치 기반 로또 판매점 찾기 기능
번호를 뽑은 뒤 어디서 살지 고민될 때, 먼 명당보다 가까운 구매처를 고르는 쪽이 습관을 가볍게 만듭니다.
스마트로또 통계 화면 — 1200회 당첨 데이터가 앱 안에 있습니다
역대 당첨 데이터를 앱 안에 둔 이유는 예측이 아니라, 번호를 고르는 재료를 조용히 보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스마트로또 — 번호 생성 전 설정하는 통계 기반 조건 시스템
조건 랜덤은 그냥 랜덤과 확률이 같지, 고르는 경험은 다릅니다. 통계는 그 조건을 정하는 재료일 뿐입니다.
삐삐북 개발기 8편 — 통계와 카테고리: 내 독서 패턴을 데이터로
유저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이 통계였다. 연·월 단위 통계에 카테고리 분류까지 추가하면서 독서 데이터가 의미 있어졌다.
삐삐북 개발기 7편 — 사진에 형광펜을 긋다: OCR과 이미지 편집
텍스트 입력보다 사진 찍기가 훨씬 편하다. 거기서 시작해서 OCR로 텍스트 추출, 형광펜·밑줄 이미지 편집까지 이어졌다.
삐삐북 개발기 6편 — 바코드로 책을 찍다: ISBN의 세계
실제 책으로 읽는 사람이라면 바코드 스캔으로 바로 등록하면 편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ISBN이 하나가 아니었다.
삐삐북 개발기 5편 — 로그인 없이도 쓸 수 있게: 로컬 유저와 인증 설계
애플 로그인은 강제 사항이고, 로컬 모드는 선택 사항이었다. 두 가지를 모두 구현하면서 생긴 문제들, 그리고 아직 해결 못한 것.
삐삐북 개발기 4편 — 2023년 5월 1일 오전 12:36, 첫 출시
2023년 5월 1일 오전 12시 36분. 앱스토어에 삐삐북이 등록됐다. 개발 시작 약 2개월 반 만이었다.
삐삐북 개발기 3편 — 책 검색 API 삼파전: 네이버 vs 카카오 vs 알라딘
책 검색 기능을 만들려면 책 데이터가 필요했다. 네이버, 카카오, 국립중앙도서관, 알라딘. 각 API를 써보면서 배운 것들.
삐삐북 개발기 2편 — 북적북적에서 배운 것, NFT와 독서통장
단순한 독서 기록 앱은 차별성이 없었다. 경쟁 앱을 분석하고, NFT 캐릭터를 넣고, 독서통장을 기획하면서 삐삐북만의 색깔이 생겼다.
삐삐북 개발기 1편 — 책을 읽고 나서 아무것도 남지 않는 문제
한 달에 한두 권씩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읽고 나면 '좋았다'는 기억만 남고, 내용은 사라졌다. 그게 불편해서 앱을 만들기로 했다.
3weeks 개발기 10편 — 마침내 두 플랫폼, iOS와 Android 동시 출시
2019년에 iOS 전용으로 시작한 앱이, 2026년에 Android까지 지원하게 됐다. Flutter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
3weeks 개발기 9편 — 게임처럼 만들다: 뱃지 시스템과 통계
단순한 체크 앱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뱃지를 수집하고, 통계로 내 성장을 확인하고, 습관이 쌓이는 과정이 눈에 보이는 앱을 만들고 싶었다.
3weeks 개발기 8편 — UIKit에서 Flutter로, 기술 스택 전환의 현실
Swift UIKit + Realm에서 Flutter + Hive로. 같은 기능을 다른 언어와 다른 프레임워크로 다시 만드는 과정은 예상보다 흥미로웠다.
3weeks 개발기 7편 — 4년 후, Flutter로 다시 만들기로 했다
Swift UIKit로 만든 앱을 Flutter로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기술적 이유보다, 앱을 더 재미있게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더 컸다.
SMART LOTTO 개발기 10편 — 한국에서 안 보이는 한국 로또 앱
앱스토어 심사관이 도박 앱 판정을 내렸다. 싸우다 보면 블랙리스트가 될까봐 시키는 대로 했더니, 한국 앱스토어에서 내 앱이 사라졌다.
3weeks 개발기 6편 — 1.1.3 이후, 4년의 침묵
2023년 5월 2일 오전 6:26, 1.1.3 업데이트를 올렸다. 그게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4년 가까이 앱을 건드리지 않았다.
SMART LOTTO 개발기 9편 — 안드로이드 출시, 12명의 테스터를 구하라
Google Play에 앱을 올리려면 비공개 테스트를 14일 동안 12명에게 해야 한다. iOS 개발자가 안드로이드 테스터 12명을 구하는 여정.
3weeks 개발기 5편 — 말로 하면 더 효과가 있다, 음성 녹음 기능
소리를 내서 말하는 것이 습관화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음성을 녹음하고 들을 수 있는 기능을 넣었다.
SMART LOTTO 개발기 8편 — Claude Code로 앱을 다시 태어나게 하다
소스코드가 없는 앱을 다시 만들었다. 이번엔 Flutter로. 그리고 Claude Code가 함께였다. 2026년 6월 11일, 1.2.0 배포.
3weeks 개발기 4편 — 보상이 없으면 습관화가 어렵다
습관 형성에는 보상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앱이 직접 보상을 줄 수는 없다. 하지만 사용자 스스로 보상을 설정하게 하는 건 가능했다.
SMART LOTTO 개발기 7편 — 소스코드를 잃었다
Bitbucket에서 저장소를 지웠고, 맥북도 포맷했다. 앱은 앱스토어에 살아있는데 코드는 세상에 없다.
3weeks 개발기 3편 — 2019년 7월 25일 오전 4:58, 첫 배포
새벽 4시 58분. 앱스토어 심사를 통과했다는 메일이 왔다. 내가 만든 앱이 세상에 나온 순간이었다.
SMART LOTTO 개발기 6편 — 2년 넘게 방치된 앱, 그리고 버그 발견
2023년 10월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 앱을 거의 손대지 않았다. 그러다 2026년 초, 앱이 당첨 데이터를 못 가져오고 있다는 걸 발견했다.
3weeks 개발기 2편 — 21일의 규칙: 연속, 초기화, 그리고 완성
앱의 핵심 규칙은 단 하나였다. 21일 연속. 하루라도 빠지면 처음부터. 단순해 보이지만 이 규칙을 어떻게 구현하느냐가 앱의 전부였다.
SMART LOTTO 개발기 5편 — 사용자 리뷰가 기능을 만들었다
제외수가 뭔지는 알았다. 끝수가 뭔지는 몰랐다. 사용자 리뷰 두 개로 기능 두 개가 추가됐다.
3weeks 개발기 1편 — 강연 하나가 앱이 되기까지
2019년, 강연 하나를 보고 앱을 만들기로 했다. '21일만 버티면 습관이 된다'는 말이 그렇게 오래 머릿속에 남을 줄 몰랐다.
SMART LOTTO 개발기 4편 — 통계 화면이 느렸던 이유, Dictionary로 해결한 방법
1,200개 데이터를 그냥 반복문으로 돌리면 통계가 느리다. 미리 계산해서 Dictionary에 담아두면 빠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직접 겪어야 실감한다.
SMART LOTTO 개발기 3편 — QR 코드 기능이 앱스토어 심사를 막았다
만들어놓은 기능을 숨겨야 심사가 통과된 경험. 앱스토어 심사는 때로 개발자의 의도를 끝까지 의심한다.
SMART LOTTO 개발기 2편 — 1,000회분 데이터를 앱에 넣은 이유
매번 앱을 열 때마다 API를 1,000번 호출하는 건 무식한 짓이다. 처음부터 그 문제를 알았고, 나름의 방법을 찾았다.
SMART LOTTO 개발기 1편 — 2020년 12월, 왜 로또 앱이었나
2020년 12월 16일 오후 12시 22분, 처음으로 TestFlight에 빌드를 올렸다. 개발을 시작한 지 약 2주 만이었다.
삐삐북 — 독서 앱을 만들게 된 이유
독서 기록 앱은 이미 많다. 그런데도 직접 만들었다. 내가 쓰고 싶은 앱이 없어서.
3weeks — 21일이면 충분하다는 가설을 앱으로 만들었다
습관 앱은 많다. 그런데 대부분 실패한다. 21일 챌린지라는 단순한 개념이 왜 작동하는지, 그걸 앱으로 구현하면서 배운 것들.